[“영화 그 너머의 이야기와 여운, 감독과 배우와 함께 느끼는 감동의 순간들!”]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가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의 5주차 특별 GV가 열리며, 이번 GV 상영에서는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영화 제작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 평론가, 배우들이 함께하여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어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목차여기]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관객과의 대화 일정
1. 11월 14일 라이카시네마 GV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45분 서울 라이카시네마에서 진행됩니다.
⦁ 극장 : 라이카시네마(상영후)
⦁ 참석자: 한제이 감독
⦁ 진행자: 정지혜 평론가
2. 11월 17일 아트하우스 모모 GV
11월 1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립니다.
⦁ 극장 :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후)
⦁ 참석자: 박수연, 신기환, 손수현 배우
⦁ 진행자: 강유가람 감독
👉 포스트 ▼
영화를 감상 전 또는 뒤, 감독과 배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는 영화를 두 배로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GV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영화의 메시지와 상징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출처 : (주)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