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남은 애창곡들이 다시 울려 퍼지는 시간! ]
안녕하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
12월 2일(월) 밤 10시, KBS 가요무대에서 한 주를 마무리하며 감동을 선사할 멋진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4년 12월 2일 방송될 KBS 가요무대 제1876회는 ‘나의 노래, 나의 애창곡’이라는 주제로 꾸며집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과 추억의 명곡들이 어우러지는 이번 방송은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것입니다.
지금부터 출연진과 프로그램의 구성을 미리 살펴보고,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목차여기]
12월 2일 KBS 가요무대 1876회 소개
1876회 차의 주제는 ‘나의 노래, 나의 애창곡’입니다.
각 가수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부르는 애창곡들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청중들에게는 더 큰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 주제는 단순히 유명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되는 음악적 추억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2월 2일 KBS 가요무대 출연진과 선곡 미리 보기
이번 방송은 풍성한 출연진 라인업과 다채로운 곡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 양하영 – 당신도 울고 있네요(김종찬)
- 잔잔한 멜로디와 깊은 감성이 어우러진 노래를 양하영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 박상철 – 자옥아(박상철)
- 원곡자의 무대는 언제나 진리! 이 곡에서 느껴지는 박상철의 열정을 기대하세요.
⦁ 유지나 – 모란(유지나)
- 아름다운 가창력으로 완성될 유지나의 무대도 놓칠 수 없겠죠?
⦁ 김유라 – 칠갑산(주병선)
- 고향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무대, 이번엔 김유라의 음색으로 만납니다.
⦁ 송대관 – 지갑이 형님(송대관)
- 송대관 특유의 위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대표곡이 울려 퍼질 예정입니다.
⦁ 김성환 – 약장수(김성환)
-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는 무대, 김성환만의 매력이 빛날 곡이죠.
⦁ 남산 – 가슴 아프게(남진)
- 원곡자인 남진의 감성을 떠올리며, 남산의 독특한 해석을 즐겨보세요.
⦁ 김희진 – 섬집아기(동요)
- 동요로 전해지는 순수한 감동, 김희진의 따뜻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조정민 – 옛 시인의 노래(한경애)
- 감미로운 조정민의 목소리로 만나는 옛 시인의 감성.
⦁ 류지광 – 돌아가는 삼각지(배호)
- 류지광의 중저음이 돋보일 무대로, 배호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 머루다래 – 진또배기(머루와 다래)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특한 무대!
⦁ 우연이 – 남자인데(우연이)
- 강렬하면서도 감미로운 우연이의 퍼포먼스가 기대됩니다.
⦁ 김송 – 빗속의 여인(서정길)
-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김송의 음색과 어우러져 새롭게 태어납니다.
⦁ 신수아 – 동숙의 노래(문주란)
- 깊고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 신수아의 무대를 주목하세요.
⦁ 권성희 – 하이난 사랑(권성희)
- 감미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길 권성희의 무대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감상 포인트
⦁ 다양한 세대의 음악: 20대부터 7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선곡!
⦁ 원곡자의 향수와 새로운 해석의 만남: 유명 가수의 명곡을 다시 부르는 무대는 늘 특별합니다.
⦁ 편안한 월요일 밤의 힐링 타임: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상하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12월 2일 밤 10시, KBS 가요무대에서 펼쳐질 ‘나의 노래, 나의 애창곡’ 편!
각 가수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빛나는 명곡들을 만나보세요. 이번 방송은 추억과 감동, 그리고 음악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료출처 : KBS 가요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