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회 열린음악회, 뮤지컬과 대중음악의 완벽한 조화]
음악과 함께 마음을 울리고,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KBS 열린음악회! 2024년 12월 22일 방송될 <제 1507회 열린음악회>는 특히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회차는 행정안전부와 MG새마을금고의 협력으로 준비된 특별한 공연으로, 뮤지컬, 클래식, K-POP, 그리고 레전드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 이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부터 12월 22일 KBS 열린음악회의 출연진과 무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여기]
KBS 열린음악회 1507회 방송 소개
KBS 열린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매회 고유의 콘셉트와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합니다. 2024년 12월 22일에 방송되는 1507회는 행정안전부,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특별한 방송으로, 뮤지컬부터 발라드, 그리고 K-pop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2024년 11월 26일에 녹화되었으며, 방송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40분부터 KBS홀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녹화 일시: 2024년 11월 26일 (화) 오후 7시 30분~
⦁ 방송 일시: 2024년 12월 22일 (일) 오후 5시 40분~
⦁ 장소: KBS홀
⦁ 방송: KBS 1TV에서 시청
KBS 열린음악회 1507회 방송 출연진과 공연곡목
이번 방송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은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아래는 12월 22일 방송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과 그들이 부를 곡목입니다:
1. 내일로 가는 계단 / 김소현 + 손준호 + 뉴위즈덤하모니
2. All I Ask of You / 김소현 + 손준호
3. 마지막 사랑 / 박기영
4. Butterfly / 박기영
5. 제3한강교 / 홍지윤
6. 정말 좋았네 / 홍지윤
7.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 박지현
8. 그대가 웃으면 좋아 / 박지현
9. 하루 또 하루 / 뮤지컬<시라노> 조형균 + 나하나 + 임준혁
10. 곧, 가스콘 용병대 Reprise / 뮤지컬<시라노> 조형균 + 최호중 + 뮤지컬 '시라노' 앙상블
11. 거인을 데려와 / 뮤지컬<시라노> 최재림
12. GPT / STAYC(스테이씨)
13. Teddy Bear / STAYC(스테이씨)
14. 영원을 약속해줘요 / 김민석(멜로망스)
15. 선물 / 김민석(멜로망스)
16. 한 번쯤 / 송창식 + 기타리스트 함춘호
17. 우리는 / 송창식 + 기타리스트 함춘호
18. 담배 가게 아가씨 / 송창식 + 기타리스트 함춘호
출연 가수 및 뮤지컬 배우 소개
⦁ 김소현과 손준호는 뮤지컬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플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항상 관객들을 감동시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명한 곡 'All I Ask of You'와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 박기영은 감성적인 발라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입니다. 그녀의 대표곡 ‘마지막 사랑’과 ‘Butterfly’는 이번 방송에서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홍지윤은 KBS의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던 실력파 가수로, ‘제3한강교’와 ‘정말 좋았네’를 부르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 박지현은 대중적인 발라드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무대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가수입니다.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와 ‘그대가 웃으면 좋아’로 방송을 더욱 다채롭게 만듭니다.
⦁ STAYC(스테이씨)는 최근 K-pop 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으로, ‘GPT’와 ‘Teddy Bear’를 선보이며 무대를 빛냅니다.
⦁ 송창식은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한 번쯤’, ‘우리는’, ‘담배 가게 아가씨’ 등의 명곡을 선보입니다. 그의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22일, KBS 열린음악회 1507회에서 펼쳐지는 명품 공연들을 놓치지 마세요! 뮤지컬 배우들과 인기 가수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방송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료출처 : KBS 열린음악회]
